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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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더블 플레이로 위기 탈출'[포토]

기사입력 2018.10.30 20:5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6회초 1사 만루 넥센 김혜성이 SK 정의윤의 내야땅볼때 로맥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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