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15 19:30 / 기사수정 2009.08.15 19:30
이번 FMC의 첫 흥행인 'FMC-1 양보할 수 없는 승부'에 국내와 국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대한민국 파이터 일본의 격투단체인 센고쿠에서 '폴란드의 유도 영웅' 파웰 라스툴라에게 승리한 바 있는 양동이와 '특전사' 김종만, 임현규가 참가해 국내 격투 팬 그리고 격투 관계자에게 주목받았다.
이날 김종만과 한판 대결을 펼칠 나카무라 히로시의 세컨드로 나타난 세계 메이저 격투단체인 UFC에서 활동하고 있는 요시다 요시유키가 참가했고, 이어 이번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헤드코치로는 슈토 사대천왕에 올랐던 '관절 마스터' 아사히 노보루가 참가했다.
'FMC 1 양보할 수 없는 승부' / 2009년 8월 16일 장충체육관 5시
[-70kg급 매치] 김휘규 vs 하시모토 토모히토
[-65kg급 매치] 길영복 vs 엔도 다이스케
[-70kg급 매치] 정두제 vs 우메다 코츠케
[-84kg급 매치] 김훈 vs 모리카와 슈지
[-70kg급 매치] 김장용 vs 마츠시타 나오키
[-77kg급 매치] 임현규 vs 마에다 케이타로
[-70kg급 매치] 권배용 vs 아오키 히로키
[-67kg급 매치] 김종만 vs 나카무라 히로시
[-84kg급 매치] 김대원 vs 쿠니모토 키이치
[-88kg급 매치] 양동이 vs.나카무라 유타
[사진 (C) 엑스포츠뉴스=변광재 기자 Photo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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