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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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아쉽지만 여기까지'[포토]

기사입력 2018.10.22 20:1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5회말 1사 2루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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