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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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8] 제이슨 블룸 "한국, 영화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나라"

기사입력 2018.10.07 16:19 / 기사수정 2018.10.07 16:20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는 제이슨 블룸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제이슨 블룸은 '겟아웃', '위플래쉬' 등을 만든 블룸하우스의 대표다. 신작 '할로윈'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 됐다.

제이슨 블룸은 "한국은 두번째 방문이다. 오게돼서 너무 기쁘다.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한번 더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은 블룸하우스에게도 매우 중요한 영화시장이다. '겟아웃'은 미국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라며 "'위플래쉬'는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 인기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UPI 코리아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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