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17 10:59 / 기사수정 2009.07.17 10:59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세르비아-한국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52회차 게임에서 세르비아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9일(일) 오전 3시 30분에 치러지는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세르비아-한국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52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홈팀 세르비아의 1~3세트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 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52회차 게임에서 예상 승리팀은 1세트 세르비아 69.92%, 2세트 세르비아 79.87%, 3세트 세르비아 80.49%로 나타났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 차는 1세트의 경우 3~4점(29.01%), 5~6점(21.53%)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3~4점(40.69%), 5~6점(22.50%), 3세트는 5~6점(28.14%)과 3~4점(22.81%)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52회차 게임은 오는 18일(토)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된다.
[사진 = 한국남자배구대표팀 (C) 엑스포츠뉴스DB 강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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