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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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최송현 "최근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변신… 1인 방송 활동 중"

기사입력 2018.09.18 21:17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최송현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방송인 서현진, 김주희, 최송현, 공서영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송현은 "현재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어 "수중 세계에 흥미가 많이 생겼다. 이와 관련된 인터넷 방송을 운영 중이다. 아직 국내에는 해양 콘텐츠가 많지 않은데 잘 해보고 싶다"며 "최근 구독자 수가 세 자릿수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서현진도 "최근에 자기 계발, 동기부여, 인터뷰 스킬과 관련된 1인 방송을 시작했다"며 "최근에 나도 구독자 수가 세 자리 돌파했다. 지금은 여성 능력 개발 센터에서 편집을 배운다"고 근황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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