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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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앞서 나간다'[포토]

기사입력 2018.09.14 19:55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무사 2,3루 SK 최정이 김성현의 내야땅볼때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힐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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