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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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큰일 날 뻔 했어'[포토]

기사입력 2018.09.13 20:03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1,2루 한화 정근우가 SK 선발투수 박종훈의 글러브에 맞고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되고 있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깜짝 놀라 마운드에 앉아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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