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매튜 그레이 구블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블러와 함께 하는 크리미널 마인드는 항상 흥미롭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매튜 그레이 구블러와 난간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알 수 있게 한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CBS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4'에 출연하며, 오는 10월 3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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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