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린이 10집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
린은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을 시작으로 12월 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10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3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는 것.
오는 14일 오후 4시와 5시 각각 대구와 서울 예매가 멜론 티켓을 통해 열린다.
한편 린은 오는 10월 중 10집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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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