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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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휴대폰·카드 정지된 사실 알았다

기사입력 2018.08.29 22:12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이 휴대폰, 카드 모두 정지된 사실을 알았다.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19회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의 손발을 묶은 한수호(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근한 한강호는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서성거렸다. 조복수(김강현)와 송소은(이유영)은 그런 한강호를 의아하게 여겼고, "휴대폰 어떻게 된 거냐. 통화가 안 된다"라고 물었다.

한강호가 휴대폰을 보여줬지만, 휴대폰은 정지된 상태였다. 한강호는 씩씩거리며 편의점으로 갔지만, 카드도 거래 정지됐다. 한강호는 "한수호, 뒤에서 무슨 짓을 하는 거야"라며 이를 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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