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주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인범 강태오 역 맡았습니다'
'매력적인 입꼬리'
'호탕한 웃음'
'걸그룹 뺨치는 섹시(?)'
'사실은 큰 키 탓에 촬영 중 담이 왔어요'
'빵빵 터뜨리는 입담'
'형님 앞에서는 귀여운 동생'
'공작의 정무택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
'잘생김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마성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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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