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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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함께 고생한 캐디와 기쁨의 포옹'[포토]

기사입력 2018.08.26 17:01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배선우(24, 삼천리)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통산 3승을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배선우가 캐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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