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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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양말까지 벗고 벙커탈출을 시도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8.08.23 13:27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3일 오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 이정민(26, 한화큐셀)이 11번홀 벙커샷을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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