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24 16:40 / 기사수정 2009.06.24 16:4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 총재는 오늘(24일) MLB International의 총 책임자인 폴 아치 수석 부사장을 면담하였다.
폴 아치 수석 부사장은 MLB 버드 셀릭 커미셔너를 대신하여 제 2회 WBC 대회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준우승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도와준 KBO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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