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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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이해할 수 없는 스트라이크존'[포토]

기사입력 2018.08.07 21:1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KIA 버나디나가 루킹 삼진을 당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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