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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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안타성 타구는 내가 잡는다'[포토]

기사입력 2018.08.07 19:3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넥센 이정후가 KIA 김주찬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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