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화보] 비 속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 현장 속으로

[엑스포츠뉴스=태백, 김유석기자] 비 속에서 펼쳐진 'CJ O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 현장 속으로'

14일 오전에 태백에 도착했을 때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라 걱정이 컸다. 혹시나 비가 더 내려서 경기가 취소가 되는 아닌지…

다행히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아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비가 내렸지만 계속해서 내리는 비 때문에 서킷이 미끄러운 상태였다.

혹시 큰 사고나 나지 않을까 걱정은 되면서도 사진 찍는 기자의 입장에서 적당한 사고(?)는 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

다음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경기의 모습을 담은 화보이다.

▲ 비가 오는 태백 경기장




▲ 비 속을 뚫고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앞 바퀴를 좀 더 크게 해서 담아 보았다.

김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