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가 11월 첫째 주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의 방송을 확정했다.
앞서 MBC ‘언더나인틴’측은 “10대 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가능성 있는 친구를 선발해 차세대 아이돌로 탄생시킬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 1일 모집 영상과 함께 오디션 지원 방법을 공개했다. 8월 한달 간 대규모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언더나인틴’ 모집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언더나인틴’은 8월 한 달간 참가자를 모집하며 11월 첫째 주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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