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3:17
스포츠

하주석 '태그가 먼저'[포토]

기사입력 2018.07.26 19:2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1사 1루 KIA 최정민이 2루 도루를 시도하는 상황에서 한화 하주석이 태그를 먼저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번복되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