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변성재/변광재 기자] 체중 180kg 신장 180cm 햄버거를 좋아하는 파이터
6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한 '武神' 월드 넘버 원 기자회견장, 미국의 명문 격투 팀인 아메리칸 탑팀 소속의 '하드펀처' 버터 빈의 계체 사진, 너무 가벼운 체중이 문제였을까(?) 체중계가 인식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 했다.
계체가 끝나고 잠시 만난 버터빈은 "한국에서 처음와서 기쁘다 내일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 나는 강한 남자다." 라고 밝혔다.
/사진 변광재 /글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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