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0 22:12 / 기사수정 2018.07.20 22: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순재가 여전한 '직진순재' 본능으로 나영석PD를 놀라게 했다.
2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프라하 성을 찾아 추억을 쌓았다.
이날 박건형은 기도를 하고 신구와 김용건은 서로의 모습을 찍는 등 훈훈한 여행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나영석PD는 깜짝 놀라며 "이순재는 벌써 30M나 멀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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