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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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언니' 레드벨벳 예리 "막내동생 7살, 네자매라 시끄럽고 재밌어"

기사입력 2018.07.20 20:49 / 기사수정 2018.07.20 20:50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막내동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JTBC4 '비밀언니'에서 예리는 한채영과 함께 사이판 여행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가족을 위한 선물사기에 도전했고 예리는 한채영의 아들을, 한채영은 예리의 동생 선물을 사기로 했다.



예리는 "네자매다. 막내동생이 7살이다. 나랑 13살이나 차이난다"라며 "집이 늘 시끄럽고 재밌다. 10살인 동생은 내 방송을 다 챙겨본다"라고 이야기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4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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