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9 17:1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승준이 신혜선 삼촌으로 깜짝 등장한다.
이승준은 2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에 특별출연한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되어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우서리(신혜선 분)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공우진(양세종),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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