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9 11:18 / 기사수정 2018.07.19 11: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종민이 '예능천재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히스토리 '뇌피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종민은 '뇌피셜'로 데뷔 첫 단독 MC를 맡게 됐다. 게스트들과 매회 토론을 펼쳐야 하는 김종민은 "두렵지 않다. 쉽게 지진 않을 거다. 그럼에도 진다면 슬퍼하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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