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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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허준호에 납치된 진기주 구할까 '살벌'

기사입력 2018.07.18 22:4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가 장기용을 도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 30회에서는 윤희재(허준호 분)가 채도진(장기용)을 도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재는 전유라와 함께 경찰과 매니저를 해치고 한재이를 납치했다. 윤희재는 한재이의 휴대폰으로 채도진에게 연락했고, "아버지 만나러 와"라며 도발했다.

이후 채도진은 윤희재가 오라고 한 납골당으로 향했고, 전유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전유라는 "납골당에 희재 씨가 남긴 선물이 있다고 했어요"라며 설명했다. 윤희재는 납골당에 망치를 남겨뒀다.

전유라는 "이상한 행동 보이는 순간 그 친구 영영 못 보는 거예요"라며 당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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