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8 14:44 / 기사수정 2018.08.02 15:28
[스타일엑스 김선우 기자] 22세의 슈퍼 모델이 지미추(JIMMY CHOO)의 브랜든(BRANDON) 삭스 부티를 신은 모습이 뉴욕에서 포착됐다.
이 스타는 바로 바이커 쇼츠와 뷔스티에 셔츠를 입고 친구 코트니 카다시안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나온 켄달 제너(Kendall Jenner)이다.
뿐만 아니라, 켄달 제너는 엘레강스한 뷔스티에 탑 대신 캐주얼한 네이비 컬러의 맨즈 플리스 풀오버와 바이커 팬츠에 지미추 부티를 매치하며 또 한번의 멋진 룩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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