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5 09:04 / 기사수정 2018.07.15 09: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동건이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동건은 1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개인적으로 내게 ‘스케치’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에 도전한 작품이었다. 배우로서 처음으로 해보는 액션신은 내게 새로운 즐거움을 줬다. 고되었던 만큼 뿌듯한 작업이었다. 특히 동수(정지훈 분)와의 액션신들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 “늘 즐거운 현장을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과 열심히 해준 후배님들, 항상 아껴주고 배려해준 스태프분들 덕분에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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