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2 18:21 / 기사수정 2018.07.12 18: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만 타이베이 현지를 뜨겁게 달궜던 ‘엠카운트다운 in TAIPEI’의 현장이 12일 Mnet에서 공개된다.
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in TAIPEI’는 글로벌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K-POP 스타 10팀의 라인업과 함께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워너원, 펜타곤,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여자)아이들은 대만의 K-POP 팬들을 직접 만나 함께 게임을 하거나 팬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미니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해외 팬들과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다섯 팀의 아티스트들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즐기며 현지의 K-POP 팬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고,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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