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2 10:40 / 기사수정 2018.07.12 14:1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서인영이 오는 8월 컴백한다.
소속사 소리바다 측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서인영이 오는 8월2일 새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당초 서인영은 지난 6월 소리바다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6월말 신곡을 선보이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작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8월 컴백으로 일정이 변경됐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보니 심사숙고하게 됐고, 이에 따라 앨범 발표 시기가 미뤄지게 됐다. 현재 열심히 작업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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