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9 17:34 / 기사수정 2018.07.09 17: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수민이 대학배구선수 임성진과의 목격담에 대해 직접 SNS를 통해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로수길에서 이수민과 한 배구선수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이수민은 목격담을 의식한 듯 자신의 SNS를 통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오히려 이수민의 해명이 불을 지폈다. 이후 다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된 것. 해당 배구선수는 성균관대 배구선수 임성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은 "아닙니다. 어제 아침엔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고 스타일리스트 언니도 함께 있었어요. 이런 글은 이제 멈춰주세요"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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