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9 11:41 / 기사수정 2018.07.09 11:4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JBJ출신 상균(김상균)과 타카다 켄타가 동반 활동을 벌인다.
상균과 켄타는 지난 7일 KBS 아레나홀에서 단독팬미팅 진행 중, 팬들에게 공식활동 계획을 최초로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어 공식팬카페와 공식 SNS를 7월7일 오후7시에 동시개설하며 상균과 켄타의 공식활동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균과 켄타는 꾸준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팬미팅 준비에 상균과 켄타는 시간을 쪼개가며 준비 했다는 후문. 특히 이번 한국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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