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26
스포츠

허경민-유희관 '만루 위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18.07.06 19:1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이닝 종료 후 두산 허경민과 유희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