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6 11:43 / 기사수정 2018.07.06 11: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동욱이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의 수중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김동욱은 수중물귀신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내 이야기인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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