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5 15:16 / 기사수정 2018.07.05 15: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퍼TV 2’ 이특-희철과 위키미키 루아-도연이 치열한 다리 찢기 대결을 펼친다.
5일 방송되는 XtvN ‘슈퍼TV 2’ 5회에서는 슈주와 8인조 걸그룹 위키미키가 예능 왕좌를 놓고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위키미키는 지난 ‘슈퍼TV’ 시즌 1 ‘봄맞이 운동회’에서 우승을 차지, 명불허전 ‘체육돌’의 파워를 발휘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이특-희철과 루아-도연이 ‘180도 다리 찢기’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위키미키는 대결이 시작되자 유연성으로 슈퍼주니어를 가뿐히 능가할 수 있다며 거침없이 도발했다. 위키미키 리나가 “위키미키에서 다리 못 찢는 멤버 없어요~!”라며 멤버 전원의 ‘다리 찢기’ 퍼레이드를 펼쳐 제대로 된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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