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3 21:08 / 기사수정 2018.07.03 21: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승환이 갑자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승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환은 "90년대에는 두세작품을 연속으로 했다"라며 "별명이 수도꼭지였을 정도다. TV를 틀면 나온다는 뜻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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