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3 19:08 / 기사수정 2018.07.04 15: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새 드라마 '남자친구'가 시작도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가 부와 명예를 버리는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게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담은 이야기다.
앞서 송혜교와 박보검이 출연을 제안받은 상태. 양 측은 신중하게 검토할 것임을 전했다. 당시 송혜교와 박보검의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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