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9 14:50 / 기사수정 2018.06.29 14: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황보라가 이번엔 홀로 하는 ‘밀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자칭 팜므파탈이지만 푼수미를 장착한 봉세라 비서과장 역으로 활약 중인 황보라가 이번엔 또 다른 코믹케미를 예고했다.
지난 회 방송에서 세라는 회사 워크샵 중 고귀남(황찬성 분)을 한껏 의식하며 일명 ‘뽕’을 착용했다가 떨어트리는 위기를 맞았다. 이때 양비서(강홍석)의 무심한 듯 시크한 도움으로 자존심을 지키게 돼 갑작스런 설렘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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