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7 14:19 / 기사수정 2018.06.27 14: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영석PD가 '꽃보다 할배' 시리즈의 3년 공백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카페에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나영석PD는 "어쩌다보니 3년이나 흘렀다. 그동안 대중에게 잊혀졌을까봐 가장 걱정이고 두려웠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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