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7 14:13 / 기사수정 2018.06.27 17: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영석PD가 '꽃보다 할배'를 3년만에 새로 하게된 소감을 밝혔다.
2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카페에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나영석PD는 "선생님들과 3년만에 재회했다. 여전히 건강하셔서 다행이다. 나 역시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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