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6 14:28 / 기사수정 2018.06.26 14: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나혜미가 '미스 미스터 한'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호텔에서 웹드라마 '미스 미스터 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나혜미는 "캐릭터가 남자가 되고 싶은 여자다 보니까 처음 도전하는 거기도 하고 해서 더 재밌게 잘 찍고 많이 과장되지 않게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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