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5 17:14 / 기사수정 2018.06.25 17: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다미가 첫 주연 데뷔작 '마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5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다미는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박훈정 감독의 신작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김다미는 "처음엔 마냥 얼떨떨했다"라며 "대본을 받고서야 실감났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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