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5 14:16 / 기사수정 2018.06.25 16: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민수가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민수는 영화 '관능의 법칙' 이후 4년만에 새 영화 '마녀'로 돌아왔다. 극중 조민수는 악역 닥터백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