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5 07:07 / 기사수정 2018.06.25 13: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뭉쳐야 뜬다'와 함께한 설현은 프랑스에 이어 스위스에서도 완벽한 적응력을 뽐냈다.
24일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프랑스에 이어 스위스에서의 패키지 여행이 계속됐다. 이날 멤버들은 독수리 글라이더, 패러 글라이딩 등 액티비티를 즐기며 여행을 즐겼다.
'뭉쳐야 뜬다'에 첫 출연한 설현은 이미 여행 초반부터 남다른 적응력을 자랑한 바 있다. 이제는 완벽하게 녹아든 설현은 정형돈, 안정환 등이 무서워하는 액티비티도 거뜬히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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