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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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주 '데뷔 첫 경기에서 안타까지 신고'[포토]

기사입력 2018.06.23 23:12 / 기사수정 2022.04.16 18:1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KBO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한 박용택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에 18:8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8회말 1사 LG 문성주가 좌전안타를 날린 후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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