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2 14:37 / 기사수정 2018.06.22 14: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섬총사2' 박상혁CP가 시즌1의 김희선과 시즌2의 이연희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올리브 '섬총사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연희는 김희선의 후임으로 '섬총사2'에 합류하게 됐다. 박CP는 "이연희는 처음에는 어리바리한 모습이지만 점점 변해간다. 그 자체가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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