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2 14:20 / 기사수정 2018.06.22 14: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섬총사2' CP가 위하준을 막내로 함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올리브 '섬총사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상혁CP는 "위하준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도 좋았다. 젊은 막내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함께하게 됐다"라며 "수십명의 후보군이 있었지만 위하준을 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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