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2 07:15 / 기사수정 2018.06.22 07: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해피투게더3'가 게스트들의 솔직한 입담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4.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8%)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1위를 유지하며 장수예능의 저력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재윤, 신소율, 이이경, 유병재, 김수용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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