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1 14:08 / 기사수정 2018.06.21 18:1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93년생 동갑내기이자 상상치 못했던 조합 비와이와 샤이니 태민의 공연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22일 방송을 앞두고 Mnet '더 콜'은 샤이니 태민과 비와이의 퍼포먼스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세 팀으로부터 콜을 받은 태민은 자신이 1지망으로 선택한 신승훈&비와이&크러쉬와 한 팀이 됐다. 전혀 다른 장르와 스타일의 두 사람은 93년생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알고 서로 놀라기도 했다. '더 콜' 이전에는 접점이 없었던 신선한 조합이기에 태민은 "힙합하는 사람은 무서울 줄 알았다"며 걱정했지만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공감대를 이뤄 빠른 시간 내에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게 됐다. 특히 비와이는 학창시절 샤이니의 노래를 자주 들었다고 밝히며 SM 노래를 좋아한다는 자신의 취향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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