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1 14:59 / 기사수정 2018.06.21 15: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우식이 '마녀'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우식은 '마녀'에서 그동안의 선한 이미지를 벗었다. 앞서 '쌈마이웨이', '궁합'에서도 반전을 선사한 최우식은 이번에는 더욱 다크한 매력으로 돌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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